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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 매체 비교

디지털 광고 매체 비교No. 240

카카오톡 채널 친구 늘리기 광고의 매체 선택과 예산 기준

광고를 보고 채널에 들어온 사람은 늘었는데 친구 추가는 적은 상황이다. 어느 매체에 예산을 더 써야 할지 판단이 어려워진다. 클릭 비용이 낮은 광고와 친구 추가가 많은 광고도 서로 다르다. 비교할 대상과 집계 기준부터 맞춰야 하는 이유다.

읽는 시간 약 6분

스마트폰과 계산기가 놓인 책상

친구 수를 늘리는 목적도 먼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새 소식을 받을 사람을 모으는 일과 구매 문의를 얻는 일은 평가 기준이 다르다. 같은 채널을 홍보해도 첫 화면과 안내 문구가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노출 이후의 행동을 기준으로 매체를 비교한다.

친구 추가까지의 흐름으로 매체 비교

매체를 비교할 때는 이름보다 이용자의 상태를 먼저 본다. 정보를 찾는 중인지, 게시물을 넘겨보는 중인지 살핀다. 광고에서 채널까지 이어지는 경로도 확인한다. 화면이 바뀌는 지점마다 관심이 끊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색의 스마트폰 화면 세 개

Q매체 비교에서 먼저 볼 것은?

이용자 상태와 채널 이동 경로를 살피고 실제 집행 화면을 확인합니다.

아래 표는 매체 성격을 나누는 비교 기준이다. 특정 상품의 현재 제공 기능을 뜻하지 않는다. 실제 연결 방식과 집계 항목은 집행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같은 유형 안에서도 광고 설정에 따라 이동 경로가 달라진다.

채널 유입 목적에 따른 매체 비교

매체 유형이용자의 상태비교할 항목
채널 연결 중심 광고채널 소개를 보고 판단하는 상태추가까지의 이동 과정
검색 중심 광고필요한 정보를 찾는 상태검색 내용과 채널의 관련성
피드 중심 광고콘텐츠를 둘러보는 상태소재 반응과 추가 전환의 차이

검색 중심 광고는 검색한 내용과 채널 소개가 맞는지 살핀다. 상품 정보를 찾았는데 첫 화면에 행사 공지만 있다면 연결이 약하다. 광고 문구에서 약속한 내용을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클릭 이후의 설명이 끊기지 않는 구조가 필요하다.

피드 중심 광고는 짧게 본 소재가 관심을 얻는지 살핀다. 이미지가 눈에 띄어 클릭했어도 친구로 남을 이유는 별개다. 재미있는 문구와 채널의 실제 소식이 다르면 이탈을 살펴야 한다. 소재 반응과 친구 추가 결과를 나눠 읽는 방식이 필요하다.

채널 연결을 중심에 둔 광고도 이동 과정부터 점검한다. 소개 화면이 열리는지, 안내 내용이 잘 보이는지 확인한다. 친구 추가 뒤 어떤 소식을 받는지도 설명해야 한다. 연결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결과까지 좋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비교표에 적은 항목은 실제 화면에서 직접 따라가 본다. 광고에서 시작해 채널 소개와 최근 게시물까지 확인한다. 이전 행사나 끝난 혜택이 남아 있는지도 살핀다. 매체 차이처럼 보였던 문제가 채널 안의 오래된 정보일 수 있다.

운영 목표에 맞춰 선택 기준 세우기

목표는 친구 추가 이후에 기대하는 행동으로 적는다. 새 글 열람이 필요한지, 행사 안내 확인이 필요한지 구분한다. 상품 문의를 늘리려면 문의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정한다. 목표가 넓으면 같은 성과표를 보고도 판단이 흔들린다.

스마트폰에 세로로 나열된 이미지 카드

미리 확인

운영 목표 확인

  • 추가 뒤 기대 행동 구분
  • 소식 내용과 운영 계획 확인
  • 미정인 발행 주기 표기 주의

소식 전달이 목적이라면 채널에 남을 이유를 설명한다. 어떤 내용을 얼마나 자주 전할지 운영 계획과 맞춘다. 정해지지 않은 발행 주기를 광고 문구에 넣지 않는다.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정보만 소개하는 편이 적절하다.

문의가 목적이라면 친구 추가 다음 화면을 살핀다. 필요한 상품 설명과 문의 방법이 쉽게 보여야 한다. 광고에서는 자세한 안내를 약속했는데 채널에 설명이 없으면 흐름이 끊긴다. 유입을 늘리기 전에 정보의 빈칸을 확인한다.

친구 추가의 이유는 광고 문구와 채널 안의 실제 내용에서 이어져야 한다.

기존 이용자와 새로운 이용자도 구분해 생각한다. 이미 채널을 아는 사람에게는 최근 소식이 판단 재료가 된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을 제공하는지 설명이 필요하다. 같은 문구를 써도 이해에 필요한 배경이 다르다.

대상을 나누는 기준은 실제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관심 주제를 지나치게 잘게 나누면 소재 관리가 어려워진다. 각 구분에 맞는 게시물을 준비할 수 있는지도 함께 본다. 실행할 수 없는 세분화는 비교 항목만 늘린다.

집행 전에는 아래 순서로 비교 조건을 적어 둔다. 각 단계에서 정한 내용은 결과를 읽을 때도 그대로 쓴다. 중간에 목표가 바뀌면 변경 시점을 따로 기록한다. 서로 다른 목표의 결과를 한 줄로 합치지 않기 위해서다.

  1. 친구 추가 뒤에 기대하는 행동 정하기
  2. 광고 문구와 채널 소개의 연결 확인하기
  3. 매체별 이동 경로와 집계 항목 적기
  4. 중단과 조정의 판단 기준 정하기

혜택을 앞세울 때는 적용 조건을 함께 확인한다. 일부 상품에만 해당하는 내용을 전체 혜택처럼 쓰지 않는다. 친구 추가와 혜택 제공의 관계도 분명하게 설명한다. 광고와 채널의 안내가 다르면 숫자만으로 원인을 찾기 어렵다.

시험 비용과 운영 비용 나누기

예산은 탐색할 비용과 이어서 운영할 비용으로 나눈다. 탐색 비용은 매체와 소재의 차이를 살피는 데 쓴다. 운영 비용은 확인된 조건을 유지하며 결과를 관찰하는 데 쓴다. 처음부터 특정 배분율을 정답으로 두지 않는다.

사용할 수 있는 총액부터 확정하는 편이 순서에 맞다. 그 안에서 비교 대상의 수와 관찰 범위를 정한다. 예산이 작다면 비교 대상을 줄여 결과가 흩어지지 않게 한다. 여러 매체를 켰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비교가 되지는 않는다.

비용 범위도 사전에 맞춰 적는다. 매체에 지출한 금액과 소재 제작비를 구분한다. 운영에 들어간 외부 비용이 있다면 별도 항목으로 둔다. 광고비만 본 결과와 전체 비용을 본 결과를 섞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매체 간 효율을 볼 때는 광고비 기준을 쓴다. 운영안을 선택할 때는 필요한 제작과 관리 비용도 살핀다. 어느 범위를 계산했는지 기록하면 비교가 쉬워진다. 같은 이름의 비용 지표라도 포함 항목이 다를 수 있다.

펼쳐진 빈 수첩과 나란히 놓인 펜

점검표

비용과 비교 조건 확인

  • 계산에 포함한 비용 기록
  • 제작과 관리 비용 확인
  • 매체별 기본 제안 맞추기
  • 소재에서 바꾼 항목 기록

소재 차이와 매체 차이는 나눠 관찰할 필요가 있다. 매체마다 문구와 혜택을 모두 다르게 쓰면 해석이 복잡해진다. 기본 제안은 맞추고 표현 방식은 지면에 맞게 조정한다. 바꾼 항목을 기록해 두면 다음 수정의 근거가 된다.

관찰 기간은 채널의 실제 운영 일정과 맞춰 정한다. 일시적인 행사와 상시 안내의 결과를 그대로 비교하지 않는다. 운영 요일과 집계 마감 시점도 기록한다. 확인되지 않은 적정 기간 대신 직접 비교할 기준을 정한다.

예산을 더 쓸 판단과 멈출 판단도 함께 적는다. 추가 비용을 썼을 때 어떤 행동이 늘어야 하는지 정한다. 클릭은 늘지만 추가가 이어지지 않으면 연결 화면부터 살핀다. 원인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금액만 올리면 해석이 더 어려워진다.

조정은 한꺼번에 많은 항목을 바꾸지 않는 편이 낫다. 대상과 소재와 예산을 동시에 바꾸면 원인을 가리기 어렵다. 이번에 확인하려는 항목을 정하고 나머지 변경을 기록한다. 비교가 끝난 조건은 다음 운영안에 반영한다.

친구 수와 이후 행동으로 성과 읽기

성과를 읽을 때는 서로 다른 행동의 수를 구분한다. 노출은 광고가 표시된 기록이고 클릭은 연결을 누른 기록이다. 채널 화면을 확인한 행동과 친구 추가도 같은 뜻이 아니다. 실제 보고서에서 각 항목의 정의를 먼저 확인한다.

친구 추가당 비용은 광고비를 해당 추가 수로 나눈 값이다. 이때 추가 수를 어느 기준으로 셌는지 함께 적는다. 광고에 연결된 추가와 채널 전체의 증가는 구분해야 한다. 추가가 없는 기간은 계산값 대신 추가 없음으로 기록한다.

친구 수의 순증가만으로 유입 전체를 판단하기도 어렵다. 새로 추가한 사람과 이탈한 사람이 함께 반영되기 때문이다. 집계할 수 있는 범위에서 추가와 이탈을 나눠 본다. 확인할 수 없는 항목은 추정값으로 채워 넣지 않는다.

광고 시작 전후의 차이도 그대로 광고 성과가 되지는 않는다. 다른 게시물이나 행사에서 들어온 사람이 섞일 수 있다. 매체 보고서와 채널 집계의 기준이 같은지도 살핀다. 수치가 다르면 먼저 정의와 집계 기간을 맞춘다.

매체의 성과는 같은 기간과 같은 비용 범위로 계산한 수치끼리 비교해야 한다.

추가 비용이 낮아도 이후 행동이 적으면 목표를 다시 본다. 소식 전달이 목적이면 실제 열람 흐름을 함께 살핀다. 문의가 목적이면 관련 문의가 이어졌는지 확인한다. 제공되는 집계 범위 안에서 확인한 결과만 기록한다.

클릭이 적고 추가도 적다면 소재와 대상의 관련성을 살핀다. 클릭은 있는데 추가가 적다면 소개 내용과 이동 과정을 본다. 추가 뒤 이탈이 이어진다면 광고의 기대와 운영 내용을 비교한다. 한 지표의 변화에 같은 처방을 적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친구 수를 늘릴 매체는 목표 행동과 연결 경로로 선택한다. 예산은 비교에 필요한 범위를 정한 뒤 나눠 쓴다. 결과는 추가 비용과 이후 행동을 함께 읽는다. 이 기준이 맞아야 다음 집행에서 유지할 조건과 바꿀 조건을 정할 수 있다.